2019 선교축제주일 영상콘티 (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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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준규 작성일19-11-15 12:53 조회1,089회 댓글0건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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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영상콘티
선교축제주일 (3’50”)
[VCR] 자막
BGM
AUDIO
자막 : 마 13:32
이는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로되
자란 후에는 풀보다 커서 나무가 되매
공중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이느니라
TIME
0’00”~0’06” [타이틀]
자막 : 네팔 페디마을 주일학교의 벽화 이야기
0’09”~01’55” 네팔 페디마을 주일학교의 벽화이야기------------
2018년 두 번째로 네팔 페디마을을 찾은 대학부 비전트립팀은 봉사를 마치며 이 마을교회에 주일학교 교실이 필요함을 알게 됩니다
비전트립 경비를 아껴 남은 금액 모두를 페디교회에 헌금하고 기도제목을 안고 돌아 온 서문대학부...
2017년에 이어 다시 찾은 한 청년은 귀국 후에도 안타까운 마음으로 기도하다가 장학적금 통장의 전액을 부모님께 허락을 구하고 건축헌금으로 드리게 됩니다
이 소식을 들은 또 다른 청년도 마음이 뜨거워져 모아 두었던 저축을 건축헌금으로 드리게 되고, 이 두 학생의 헌금으로 주일학교 건축비인 8천불의 반 이상이 마련되었습니다
서문교회의 지원에 감동 받은 페디마을 사람들은 기초공사 등 자신들이 할 수 있는 일들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2018년 4월에 시작된 건축은 마침내 11월 24일 입당식을 하게 됩니다
2019년 1월 그 곳을 다시 찾은 대학부 비전트림팀은 교실안에 아름다운 벽화를 그려 네팔 아이들의 꿈을 완성했습니다
두 사람으로 시작된 헌신을 통해 주님은 주의 일을 아름답게 완성시키셨습니다
01’57”~02”27” 시리아를 향한 여성도의 향유 옥합-------------------
수년 동안 선교 헌신의 꿈을 가슴에 품어 오던 한 집사님은 터키에서 주파송 선교사가 시리아 난민센터 건립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는 소식을 듣게 됩니다
집사님은 수 년 전 들어놨던 적금통장이 만기가 되자 시리아의 영혼들을 위해 옥합을 깨뜨리는 심정으로 드렸고 그 헌금은 난민센터의 기초를 놓게 됩니다
향유의 향기는 퍼져나가 성도들의 마음에 닿았고 계속해서 다락방 헌신으로 이어졌습니다
02’30”~03”28” 베트남 소수부족 교회 장학재단 설립으로 이어진 기도의 열매들-----------------
늘 개인 기도실에서 헌신하며 기도한 집사님으로 시작된 이야기입니다
넉넉치 않은 생활비를 아껴 수년 동안 저축하며 모은 기도의 열매가 베트남 소수부족 교회의 장학사업으로 이어졌습니다
또한 베트남에서 사업을 하는 집사님은 장학생 선발과 지급 등을 도울 뿐 아니라 이들의 취업도 돕고 있습니다
이렇게 시작 된 장학사업은 최근 우리교회에 등록한 안수집사님의 동참으로 2차년도 109명에게 줄 장학금이 채워졌습니다. 이 희망의 홀씨는 누군가에 의해 계속될 것입니다
03’30”~03”40”
이는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로되 자란 후에는 풀보다 커서 나무가 되매 공중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이느니라
세계 선교의 주역으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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