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문교회 지역전도부는 매주 교회 주변 지역의 주민들에게 하나님의 위로와 평안의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매주 목요일 오후 1시 30분에 모여서, 전도 물품을 챙기고, 오늘 만날 영혼을 위해 기도합니다.

그리고 2시부터 조별로 흩어져서 정성스래 준비한 선물과 복음이 담긴 전도지를 나눕니다.

서문교회 SOS전도팀은

막상 상대에게 어떻게 전도해야 할지 어려운 분

전도 대상자가 요양원, 병원 등에 계셔서 특별한 접근이 필요한 분

믿음이 확실하지 않은 분에게, 확실한 믿음을 심어주고 싶은 분

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전도특공대입니다.

오랫동안 전도의 경험을 쌓은 팀원들이 전도를 도와드립니다.

또 매달 하남 복지관과 영등포 쪽방촌,
그리고 서문 실버대학 등에서 꾸준히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전도폭발훈련은 누구에게나 복음을 효과적으로 제시하고 영혼을 구원하는 전도자로 무장되는 훈련입니다.

총 5단계의 과정이 있으며, 목요일 오전과 주일 오후에 훈련이 이뤄집니다.